[연합시민의소리/홍성찬] 홍인성 중구청장은 폭염과 코로나19로 구민들의 경제와 환경위생을 위해 공휴일에도 관내 해수욕장을 찾는 등 여름 행정을 위해" 코로나19에 철저히 대응, 폭염대책에 빈틈없는 추진"을 위해 고심하며 해당부서 직원들과 현장을 둘러봤다.
중구는,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2020년 여름철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폭염대응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생활화대책에도 몰려드는 해변 관광객들에 대책을 위한 방심 할 수 없는 상황으로 휴일을 반납한 체 고심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를 예고한 가운데, 무더위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된 상태에서 온열질환 발생빈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한 상황에 중구는 관련부서들의 협력체계 강화로 몰려드는 해수욕장 이용객들에 대한 대책을수립과 현장 의료체제등의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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