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0년09월27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 청와대/국회/정당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회 행안위, 집중호우·태풍대처 현장 점검
등록날짜 [ 2020년08월10일 22시15분 ]

[연합시민의소리]국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서영교)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를 방문, 정부로부터 현안보고를 받고 집중호우 현황 및 피해 대처 상황을 확인·점검했다.
 

50일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기록적인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수해 피해가 발생하고 이재민이 7,000명에 육박하는 등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게 됨에 따라, 재난 대응 및 안전 관리를 주관하는 행정안전위원회가 국회 차원의 대응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이 날 현안보고에는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을 비롯하여 김민석·김영배·양기대·오영환·이해식 위원(더불어민주당), 박완수·김형동·이명수 위원(미래통합당), 이은주 위원(정의당) 등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여야의원 10명이 참석하였다. 정부 측에서는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정문호 소방청장,송민헌 경찰청 차장이 출석하였다.

또한 효율적 회의를 위해 서울상황센터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세종), 소방상황실(세종), 경찰청 치안상황실(서울)을 화상으로 연결하였다.
 

서영교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현장에서 재해 복구에 힘쓰고 있는 관계기관의 노고를 치하하고, 수해로 어려움에 처한 국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면서, “지금은 여야가 하나되어 신속한 복구와 대책마련을 위해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후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 여야 행안위원들은 중앙정부-지자체 간 재난정보 공유 강화, 기상청 예보관리시스템 보완, 물관리 소관 부처 일원화 등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 대책 마련 필요성을 지적하고, 전남·전북·경남 등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는 특별재난지역선포도 조속히 실시할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수 천명의 이재민들이 수해 피해와 코로나19 위험의 이중고에 노출되어 있다면서, 이재민 시설의 철저한 방역조치도 함께 주문하였다.
 

특히, 조속한 재해 복구를 위해 국회 차원에서 4차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재난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서영교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여야가 재해 극복을 위해 같이 머리를 맞대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재난특위 설치, 4차 추경 편성 등 오늘 제기된 여러 가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국회가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올려 0 내려 0
홍성찬 (world6969@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맞춰 '코로나19' 감염 예방조치 강화·시행 (2020-08-18 17:49:35)
국회사무처,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필기시험 대비 안전대책 안내 (2020-08-10 22:13:02)
인천 연수구, 전국 첫 자원봉...
인천시농업기술센터, 돌발해...
인천시 인천고등법원 유치, 민...
인천시, 10월 13일 '인천 시민시...
광주 서부소방서,민·관 네트...
광주 광산소방서, 추석맞이 사...
옹진군, 추석연휴 코로나19 예...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