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부평구청 어린이축구단 송찬호 감독과 선수대표 3명,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일 오후 5시 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입상보고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박윤배 부평구청장은 “우리 구 어린이축구단이 축구의 고장 부평을 알리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부평구청 어린이 축구단이 지난달 7일부터 21일까지 문학월드컵경기장 등에서 개최된 제7회 인천광역시장기시민축구대회에서 3위에 입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