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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경남지역 벚꽃 오는 28일부터 개화
4월 5~8일 사이 절정,여좌천 4월 5일ㆍ하동 십리벚꽃길 4월 8일 예상
등록날짜 [ 2015년03월15일 11시53분 ]

[연합시민의소리] 부산지방기상청은 올해 경남지역 벚꽃이 창원 등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평년보다 하루정도 빠르고 지난해보다는 이틀 늦은 오는 28일부터 피겠다고 15일 발표했다.
 

지역별로 보면 창원시 오는 28일, 통영시 오는 30일, 진주시 4월 1일, 거창군 4월 8일 순으로 벚꽃군락지로 유명한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은 29일, 하동 쌍계사 십리벚꽃길은 4월 1일부터 개화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절정시기는 여좌천은 4월 5일, 십리벚꽃길은 4월 8일로 예상된다.
 
전국 최대규모의 벚꽃축제인 진해 군항제는 오는 30일 진해구 중원로터리에서 열리는 전야제를 시작으로 4월 1일 개막해 1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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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찬 (world6969@womannews.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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