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29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 청와대/국회/정당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문수 "문재인 보다 더한 반역자 못봐"…맹비난
송민순 회고록 보고 충격
등록날짜 [ 2016년10월16일 14시10분 ]

[연합시민의소리] 16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이른바 '송민순 회고록' 논란과 관련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물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종북 이적행위 반역자"라고 맹비난했다.


이날 페이스북에 "노무현정부 때 외교부 장관을 지낸 송민순 민주당 전 의원의 회고록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썼다.


이어 "저는 많은 좌익 사범들을 알고 감옥에서 같이 생활해 봤지만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비서실장, 김만복 국가정보원보다 더 많은 종북 이적행위를 한 반역자를 보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노 대통령은 김정일과 정상회담에서 NLL을 포기하는 발언을 하고 대북 비밀송금을 하고, 국정원장이 김정일의 정보원 노릇을 했다"고 비난 수위를 높였고"국민들께서 대한민국 주권과 영해를 김정일에게 갖다 바친 이들의 종북 반역행위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올려 0 내려 0
홍성찬 (world6969@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원순 서울시장 페이스북 "정치가 최소한의 염치도 잃었다" (2016-10-16 15:06:04)
박근혜 대통령 “북한 공포정치,주민들은 물론 엘리트층의 탈북도 증가로 폭압적인 공포정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어...." (2016-10-16 13:44:03)
인천 연수구, 청년네트워크 통...
인천 연수구, 지역상권 활성화...
인천 남동구, 올해 암환자 가...
인천 남동구, 2025년 국정평가 ...
인천 동구보건소, 공원·해안...
인천 동구, 제7회 동구 어린이 ...
광주재향소방동우회, 무등산 ...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