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본부장 손광식)는 인천 옹진군 영흥화력본부에서 GE 에너지코리아와 ‘터빈제어설비 교육훈련 및 기술교류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측은 터빈ㆍ발전기 제어설비 제작사인 GE의 국내 교육을 영흥화력본부에서 실시하고,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대한 기술교류를 강화하는 한편 시스템 단종에 대비한 예비자재 우선 공급 등에 대해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