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시민의소리]보은경찰서(서장 박희동)는 25일, 대회의실에서 ‘19년 하반기 정기 인사 신고식을 열었다.
이번 인사에서 본서로 전입하거나 부서 이동을 하는 직원은 6명이며, 경찰서에서 지역경찰로 발령 또는 지구대·파출소간 자리를 옮기는 직원은 총 27명이다. 또한 타서 발령을 받은 직원도 1명이 포함됐다.
박희동 보은경찰서장은 “이번 하반기 인사에서 대폭 인사가 이뤄진 만큼, 분위기를 전격 쇄신하여, 국민의 안전을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