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시민의소리]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학익2동 행정복지센터는 16일 희망나눔병원으로부터 위생용품 39개를 후원받았다.
학익2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김규태 희망나눔병원 총무부장은 “생활이 어려운 소녀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 받은 위생용품은 찾아가는 복지상담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계획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