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 김종석기자]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날인 4일 오후 인천 중구등 각 개표소에서 투표지 분류기 고장이 잇따랐다.
선관위 직원들이 몇 차례 투입구 덮개를 열어 내부를 살펴봤지만 개표를 지켜보던 관람인들은 오류가 잇따르자 다른 분류기를 투입하는등. 이로인해 구의원 개표가 15분가량 지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