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시민의소리] 청주 흥덕경찰서는 31일 2층 소회의실에서 “범죄피해자 통합 솔루션팀 사례 분석회의”를 열었다.
협의체는 흥덕 경찰서, 청주 범죄피해자 지원 센터(검찰청), 스마일센터, 한국피해자 보호협회(충북지부) 등 4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3월‘사건피해자 사례“현황을 공유하고, 각 기능에서 피해자를 다방면에서 지원 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청주 흥덕 경찰서는“피해자보호 대응 실무자 및 유관기관 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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