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 모델 엄상미는 지난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월드컵이다. 헤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모델로 나선 '맥심'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상미는 빨간 톱과 핑크색 비키니 하의를 입은 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상의를 벗으려는 듯한 파격적인 포즈를 취하며 유혹적인 눈빛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