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우리 성도들 100명이라도 보낼 테니까 가르치라는 것이다. 못 가르치니까 신천지로 오는 것이다. 성도들이 그리운 것은 말씀”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제 마지막 방송에서 한국 교회, 말씀 회복이 시급하다고 했다. 말씀을 가르치면 신천지로 안 올 것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