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업계 최초로 128GB UFS를 양산한 데 이어 불과 1년 만에 용량과 속도를 2배씩 늘린 제품을 내놓은 셈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출시되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대거 탑재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56GB UFS가 초고해상도 대화면 액정을 탑재한 차세대 스마트폰에서 요구하는 `초고속·초대용량·초소형` 특성을 업계에서 유일하게 만족시킨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