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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 지속.....
6일까지 낮 기온이 35도 이상 올라 매우 덥겠고,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 당부....
등록날짜 [ 2019년08월05일 10시07분 ]
[연합시민의소리] 기상청은 현재(06시 30분),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이 지속되는 가운데, 어제(4일) 낮 동안 강한 일사에 의해 오른 기온이 밤 사이 충분히 떨어지지 못해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많다고 밝혔다.
* 열대야 기록 주요지점 밤 사이 최저기온 현황(5일 06시 현재, 단위: ℃)
- 서울 25.6 청주 26.6 부산 26.1 인천 26.1 대전 25.7 광주 25.7 여수 25.6 서귀포 25.6 고산 25.4 대구 25.3 목포 25.3 제주 25.3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내일(6일)까지 낮 기온이 35도 이상 올라 매우 덥겠고,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한다.

한편, 북상하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의 영향으로 내일(6일) 오후부터 모레(7일) 사이 비가 예상되면서 일시적으로 폭염특보가 완화되거나 해제되는 곳도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며 폭염특보 발표 지역에서는 보건, 농업, 축산업, 산업 등에 피해가 우려되니, 폭염 영향예보(4일 11시 30분 발표)를 참고하여 피해 없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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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찬 (world6969@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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